macbook Air M1 /baseus usb-c 허브/ unboxing / 4개월 사용후기

 

Apple M1 칩(8코어 CPU, 7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16GB 통합 메모리 / 256GB SSD 저장 장치

True Tone이 적용된 Retina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Magic Keyboard - 한국어

Touch ID / Force Touch 트랙패드

Thunderbolt /USB 4 포트 2개

교육할인으로 129 -> 116 만원 + 무료 에어팟 2세대 (약 20만원 상당) -> 약 30만원 이득

*그치만 용량 업데이트 몇번 하고나니까 180원대로 훅 늘어난 것이 함정..ㅠ.ㅠ 비싼자식..

그래도 이왕 하는김에 최대한 좋은 옵션을 선택하는 게 좋다. 

나중에 돼서 모자라면 늘린다고 또 다 돈이다.. 탈탈탈 (돈털리는 소리) 

또 공홈구매시 약 30만원 상당의 에어팟 프로를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나는 에어팟 유저였는데 프로로 선택을 하고 기존 에어팟을 중고로 팔았다. 

이번 맥북은 모든 연결포트가 c-type으로 변경됐다. (포트 2개)

때문에 usb, HDMI등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연결허브 구매를 무조건 해야한다. 

나는 친구의 추천으로 baseus usb-c 허브를 해외직구 했다. 

Baseus 허브는 usb 포트 2개, hdmi 포트 1개, c-type 포트 1개, 헤드셋 포트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후기는 usb가 가끔 부족하지만 그건 별도로 usb허브를 연결하면 해결이 된다.

가성비가 좋고 성능도 좋고 일단 외관이 맥북 스그와 셋트 마냥 이쁘다 :) (이쁘면 다야... ) 

다만 집에서 허브를 항상 연결해놓고 사용하다보니 발열 현상은 어쩔 수 없는듯 하다 :(  

맥에서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 기능으로 기존 맥의 모든 환경을 고-대로 백업시켜왔다. 

클릭 몇번으로 손쉽게 백업 완료 ! 

데스크 셋팅 까지 완료 ! 

 

이번 맥북에어 M1은 프로랑 비교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해서 맥북에어를 구매했다. 

일단 기존 프로가 오래되면서 결함이 많이 생겼고 성능도 느려지는것 같아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일단 기존의 프로랑 비교했을때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아직 개발툴을 돌려보진 않았는데, 돌려볼 예정이다. 

 

CPU를 꽤나 먹는 작업인 영상편집을 할때도 비슷한 속도로 가능했고, 이번엔 팬리스라서  발열현상을 살짝 걱정했는데

노트북 자체의 발열현상도 딱히 큰 문제는 없었다. 그리고 팬이 없으면 조용해서 좋다 :) 

 

그리고 기존 인텔에서 돌아가던 일부 프로그램이 M1에서 작동하지 않는 현상도 있다고 들었는데 나같은 경우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잘 돌아갔음. 이부분은 차차 해결될 것으로 보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음. 

 

공인인증서 이슈도 예전에 비해 맥os지원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다 굿굿 ! 

 

4달차 별점

 맥북에어 M1    ★★★★★

베이스어스 허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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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 리뷰는 유튜브로..  >> https://youtu.be/GSOImIihN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