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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장 위안이 되는 말은
잘할거야 잘될거야 보다는
못해도 돼. 좀 못하면 어때. 였다.
이석원작가님의 글을 꽤 오랜시간 좋아 해 왔다.
그의 무거움과 가벼움 그 사이의 감성을 사랑한다.
누구의 말처럼 좋아하는 작가와 동시대에 살아간다는 것은 행운이자 행복한 일이다.
( 내가 맨날 편하게 들어가려고 남기는 블로그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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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장 위안이 되는 말은
잘할거야 잘될거야 보다는
못해도 돼. 좀 못하면 어때. 였다.
이석원작가님의 글을 꽤 오랜시간 좋아 해 왔다.
그의 무거움과 가벼움 그 사이의 감성을 사랑한다.
누구의 말처럼 좋아하는 작가와 동시대에 살아간다는 것은 행운이자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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